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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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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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8-03-19 조회수 1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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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시 기흥구, 취약계층 통합사례관리 협의회 개최
[용인=글로벌뉴스통신] 용인시 기흥구보건소는 3월15일(목) 대회의실에서 취약계층에게 맞춤형 지원방안을 모색키 위해 ‘취약계층 통합 사례관리 협의회’를 개최했다고 밝혔다.

이날 협의회에는 기흥노인복지회관, 기흥구 무한돌봄센터, 노인복지센터, 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, 자원봉사센터, 정신건강증진센터, 11개동 주민센터 등 총 17개 보건‧복지 기관‧단체 관계자들이 참석했다.

보건소 관계자는 “대상자별로 적합한 복지자원을 연계해 효율적인 복지서비스가 제공되도록 노력하겠다고 말했다.

 

정수연 기자  sara8909890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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