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뉴스
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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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름 |
관리자 |
이메일 |
test@test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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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 |
2018-03-15 |
조회수 |
17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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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파일첨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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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교육위원회, 장애인복지시설 애로사항 등 청취
[아시아타임즈=권혁철 기자]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4일 용인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'해오름의집'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.이날 참석한 권미나, 박광서, 박재순, 조재훈 도의원은 해오름의집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,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아동 및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.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 "지적장애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"며 "특수학교 설립 등 장애 아동들을 위한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"고 밝혔다.해오름의집은 2008년 9월 개원해 지난 2013년 11월 지적장애인시설로 신고됐다. 현재 29명의 거주 장애 아동·청소년에게 필요한 각종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출처 : 아시아타임즈(http://www.asiatime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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