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뉴스
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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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
2017-1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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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용인신문]
사회복지법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(회장 홍성로)는 지난 11월30일~12월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‘새빛요한의집’, ‘더사랑복지센터’, ‘사단법인 반딧불이’의 노후 실내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.
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과 노후 된 복지시설의 실내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4개 복지시설에 978만원을, 하반기에 3개 복지시설에 611만원을 지원했다.
홍성로 회장은 “앞으로도 지역복지서비스 간 매개를 촉진하는 연계망으로 복지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박기현기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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